Skip links
Successful Cases

성공사례

무인가게 절도 처벌, 다회 절도 ‘기소유예’ 받은 사례

무인가게 다회 절도 → 결과 : ‘기소유예’로 선처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의뢰인 A씨는 대학생으로,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들과 늦은 시간 무인 편의점에 들렀다가

음료와 과자 등을 계산하지 않고 나오는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한두 번의 실수로 시작된 행동이 총 3회에 걸쳐 반복되었고,

결국 매장 관리자가 CCTV를 확인해 경찰에 절도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문제는 A 씨가 범행을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처음에는 친구들이 계산한 줄 알았다가,

이후에는 가볍게 생각하고 그냥 나왔다”고 진술했지만,

이는 ‘훔칠 의도’를 인정하는 진술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 형사전문변호사 – 법적 조력 및 결과 >>

사건을 맡은 변호인은 무엇보다 ‘범죄 의도’가 아닌,

단순한 경솔함이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A 씨가 고의적이거나 계획적으로 절도한 것이 아니라,

무인점포의 결제 시스템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행위였음을 강조했습니다.

① 초기 진술 보완 및 의견서 제출

: 경찰조사 이후 변호인은 곧바로 A 씨의 진술서를 재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의도적 절도’가 아닌 ‘경솔한 행위’임을 명확히 하고,

사건 후 즉시 사과와 피해 변제를 완료했다는 점을 함께 소명했습니다.

②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진행

: 피해 매장 측과 연락하여 신속히 합의금을 전달하고,

A 씨의 진심 어린 사과문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피해자는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학생의 실수를 용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③ 반성 및 재범 방지 계획 제출

: 변호인은 A 씨가 반성문을 작성하고,

‘청소년·청년 절도 예방 교육 수강증명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또한 심리적 불안정이 원인이 되었던 점을 입증하기 위해 진료기록을 함께 첨부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A 씨가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고,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하여

다행히도 기소유예 처분을 사건을 종결시켜 주었습니다.

이는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형사처벌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A씨는 다행스럽게도 전과 기록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실수’라도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최근 무인편의점, 무인카페, 무인세탁소 등 무인점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눈이 없다는 이유로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무인 가게 절도’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액이고, 잠깐의 실수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무인점포 절도는 명백한 절도죄(형법 제329조)로 처벌됩니다.

설령 금액이 적더라도 ‘범의(훔치려는 의도)’가 인정되면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무인가게 절도,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무인점포에서 결제를 하지 않고 물건을 가져갔다면,

형법 제329조에 따른 절도죄가 적용됩니다.

법정형은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된 절도의 경우,

‘상습절도’로 간주되어 형법 제332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상습절도는 기본 절도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되어

10년 이하의 징역형까지 가능하며, 실형 선고 비율도 높습니다.

또한 절도 금액이 소액이라도, 야간에 이루어진 경우,

범행 후 도주하거나 범행 도구를 사용한 경우에는 가중처벌이 가능합니다.

결국, “몇 천원짜리 물건을 가져간 것뿐”이라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CCTV에 찍혔는데 합의하면 처벌받지 않나요?”


무인점포 절도 사건은 대부분 CCTV 증거로 명확히 입증됩니다.

따라서 범행을 부인하기보다는 피해자와의 합의와 진정성 있는 반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합의가 이루어지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 처분 즉, 전과 없이 사건 종결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피해자와의 합의가 늦어지거나 동일한 범행이 여러 차례 반복된 경우

범행 후 반성의 태도가 부족한 경우에는 정식 재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합의가 전부는 아니며, 행위의 경위와 이후의 태도, 반성 정도가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절도죄, 왜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할까요?


무인점포 절도 사건은 단순한 절도사건처럼 보여도,

범의(고의성) 입증, 반복성 판단, 합의의 진정성 평가 등

법률적으로 매우 섬세한 부분이 쟁점이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경찰이 CCTV와 결제기록, 카드사 정보까지 통합 확인하면서

피의자의 진술이 불일치하면 증거인멸 시도나 거짓진술로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력을 진행합니다.

• 경찰조사 진술 방향 설정

• 피해자와의 합의 조율

• 반성문 및 의견서 작성 지원

무심코 한 행동이 평생의 기록으로 남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현명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